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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 있지만, 두 권 모두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똑같은 부동산 투자 책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읽은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과는 부동산 투자의 목적이 달랐다.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은 현금흐름이 목적이었다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은 자산 증식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파트 투자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다보니, 월세보다는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갭투자가 주 투자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형태든 투자를 전혀 안해봤거나 투자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투자 마인드가 잡히지 않은 분이라면 기초편부터 읽어야 할 것 같고, 투자는 해봤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부동산 관련 책을 전혀 읽어본 적 없는 분이라면 실전편부터 읽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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