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20년 이후 원재료 매입액의 20%를 차지하는 보드류 가격이 2배 이상 증가해 GPM 감소했으나, 21년 하반기~22년 장비/소모품 단가 인상해 22년부터 GPM 회복
2. 매년 4분기에 자산화한 개발비의 손상차손을 기타비용으로 인식해 순이익 급감하며, 옵티머스 사모투자신탁 100억원이 비유동 금융자산으로 반영되어있어 기타비용 발생 중
3. 22년 매입채무 급감으로 OCF 감소 및 현금전환주기 증가
GOOD
1. 파우치형 약국 조제/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일본 3개사를 포함한 4개사가 과점 중이며, 제이브이엠이 국내(90%), 북미(70%), 유럽(70%) 점유율 1위로 글로벌 점유율 1위 유지
2. 글로벌 약국 자동화 시장(조제, 포장 및 라벨링, 저장 및 검색, 검수)은 22년 51억달러 -> 30년 116억달러로 CAGR 9.8% 성장 전망되며, 북미(54.5%)와 유럽이 가장 큰 시장 보유
3. 미국은 처방약이 3개 이상인 다제복용 인구 비중이 88~94년 11.8% -> 15~18년 21.3%로 증가 중이나, bottle 방식의 낮은 복약 순응도로 연 12.5만명의 사망자 발생
4. 원격 의료/온라인 약국 부문은 19~24년 동안 CAGR 14~15% 성장 전망되며, 미국은 온라인 기반 파우치/블리스터 카드 포장 및 배송 약국 증가 추세
5. 23년부터 영국에서 옴니셀을 통해 블리스터 팩 자동화 장비를 본격 판매 계획이며, 다관절 로봇을 적용한 조제 자동화 시스템 MENITH는 23년 필드 테스트, 24년 출시 계획
6. 국내는 온라인팜, 해외는 한미약품을 통한 북미 대리점/유럽 자회사/중국 대리점 체제로 영업하며, 국내보다 단가가 1.5배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익률 개선 중
7.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이 진행 중으로 식약처는 24년 6월을 목표로 소분 법령 개정 계획 중이며, 제이브이엠은 23년 양산을 목표로 건기식 조제 자동화 장비 개발 중
8. 로봇 도입으로 인건비 감소해 판관비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22년 중기부의 스마트 등대공장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공장 구축에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 예정
PRICE
1. PSR, PGPR,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원격의료/건기식 등 전방 산업 성장으로 구조적인 성장 및 이익률 개선된다면 16~18년 수준으로 멀티플 증가 가능
3. https://blog.naver.com/kyooo4444
4. 2023년 목표주가 (H) 28,100원 (M) 22,200원 (L) 16,800원
5. 2024년 목표주가 (H) 32,400원 (M) 25,500원 (L) 19,400원
23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
• 23년 1Q 매출액 376.57억원, 영업이익 75.09억원, 순이익 68.55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19.49%, +69.43%, +87.70% 증가
- OPM, NPM은 각각 19.94%, 18.20%로 22년 1Q 14.06%, 11.59%보다 크게 증가
• 유럽향 매출이 YoY +40.51% 증가하면서 매출 비중이 22년 1Q 21.27% → 23년 1Q 25.00%로 증가
- 매출액의 약 50%, 17%를 차지하는 국내, 북미는 각각 YoY +14.75%, +15.61% 증가
23년 매출/이익 추정
• 23년 매출액 1,703.73억원, 영업이익 329.87억원, 순이익 275.73억원 추정
- 23년 1Q 매출액 비중은 평년과 비슷한 22.76%로 추정
- 23년 OPM, NPM은 각각 19.36%, 16.18%로 23년 1Q 19.94%, 18.20%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
구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1Q 매출액 | 31,515,473,269 | 23,850,433,544 | 30,752,904,640 | 25,252,961,817 |
연간 매출액 | 141,977,630,092 | 115,826,299,716 | 115,411,407,363 | 110,144,570,299 |
1Q 매출액 비중 | 22.20% | 20.59% | 26.65%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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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공부 목적으로 작성한 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식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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