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 요약
기간 | 포푸리 | 시장 | ||||||
구분 | 손익 | 손익률 | 구분 | 손익률 | ||||
8월 | 일반계좌 | +2,289,238 | +2.45% | KOSPI | -2.90% | |||
연금저축계좌 | +85,085 | +1.50% | S&P500 | -1.77% | ||||
합계 | +2,374,323 | +1.62% | NASDAQ | -2.17% |
• 일반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NAVER | 36 | 220,455 | 214,500 | -635,729 | -7.62% | 추가 매수 |
F&F | 103 | 126,882 | 103,000 | -73,747 | -0.69% | 추가 매수 |
아프리카TV | 49 | 82,321 | 81,700 | -30,425 | -0.76% | 신규 매수 |
리노공업 | 43 | 137,896 | 168,100 | -21,457 | -0.30% | |
신흥에스이씨 | 61 | 49,498 | 50,000 | -36,527 | -1.19% | |
에스티팜 | 64 | 94,628 | 81,100 | +357,674 | +7.42% | |
바텍 | 215 | 32,686 | 34,350 | -278,931 | -3.65% | |
제이시스메디칼 | 355 | 8,413 | 14,020 | +1,009,686 | +25.52% | |
인터로조 | 33 | 29,723 | 36,500 | +65,868 | +5.80% | |
더네이쳐홀딩스 | 490 | 26,561 | 21,650 | +403,493 | +3.96% | 추가 매수 |
에스제이그룹 | 62 | 16,162 | 10,330 | -24,131 | -3.64% |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2,519 | 5,189 | 5,000 | -344,935 | -2.67% | 추가 매수 |
INMD | - | - | - | -4.24 | -0.21% | 전량 매도 |
• 연금저축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ACE 미국S&P500 | 116 | 12,295 | 15,115 | +43,440 | +2.54% | 추가 매수 |
KBSTAR 미국나스닥100 | 231 | 11,717 | 15,190 | +72,765 | +2.12% | |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 26 | 11,125 | 8,830 | -16,900 | -6.86% | |
TIGER 차이나전기차 | 18 | 16,846 | 9,275 | -14,220 | -7.85% |
추가 매수
- NAVER: 20~21년 지나치게 주가 상승한 뒤 하락하면서 멀티플 회복. 광고 매출은 예상보다 괜찮으며, 수수료율 인상 및 인수 효과로 커머스 수익성 개선 중. 24년부터 일본향 매출 발생 기대.
- F&F: MLB, DISCOVERY 등을 운영하는 의류 기업. 중국 시장 성장은 점차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빠르게 성장 중.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의류 업종 센티 악화로 주가 크게 하락.
-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곤잘레스 등을 운영하는 라이센스 의류 기업. 23년은 중국, 홍콩, 호주 등 해외 진출 확장의 원년.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의류 업종 센티 악화로 주가 크게 하락.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의류 기업.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진출 본격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 중이나, 의류 업종 센티 악화로 주가 크게 하락
신규 매수
- 아프리카TV: 21~22년 지나치게 주가 상승한 뒤 하락하면서 멀티플 회복. 광고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컨텐츠형 광고 성장 중. 트위치의 한국 사업 축소 반사 수혜. 컨텐츠형 광고 성장에 따라 수익성은 감소 전망.
전량 매도
- INMD: 국내 산업 집중 및 고환율로 환전을 위해 전량 매도.
투자일기
다행히도 8월을 플러스로 마감하면서 7월 손실분의 상당 부분을 회복할 수 있었다. 7월에 클래시스와 파마리서치를 매도하면서 현금 비중이 40.9%까지 높아졌는데, 8월에는 계획했던대로 의류 기업들을 매수해 현금 비중을 30.9%까지 낮출 수 있었다.
어느덧 의류 기업 비중은 연초 10.3% → 7월 17.0% → 8월 23.1%까지 높아졌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의류 기업들의 실적이 잘 나오는 것 같은데,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까지 생각하는 것 같다.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F&F홀딩스가 F&F 지분율을 높이고 VIP자산운용에서도 F&F 매수를 시작한 것으로 봐서 주가가 저렴한 구간이 아닐까 싶다. F&F는 여전히 중국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더네이쳐홀딩스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도 느리지만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제이그룹은 해외 진출은 어렵지만, 팬암이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회복되면 이들의 주가도 실적따라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각각 10%까지 매수하면 최대 40%까지 매수할 수 있으니, 여전히 추가 매수할 여지가 있는 의류 기업들이다.
미국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보유하고 있던 인모드를 전량 매도했다. 인모드에 문제가 있거나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다기 보다는 국내 시장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똑같은 공시를 보더라도 국내 기업들은 2~3시간이 걸린다면 미국 기업들은 4~5시간이 걸린다. 아무래도 영어를 해석해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는데,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공시를 점점 안보게 되었다. 인모드는 최근 1년동안 공시를 본 적이 전혀 없을 정도다. 마침 주가도 어느정도 오른 것 같고, 환율도 높아서 전량 매도했다.
인모드까지 매도하면서 미용기기 업체 중 제이시스메디칼만 남게 되었다. 8월에 클래시스와 파마리서치를 매도한 뒤, 미용기기들의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는 것 같다. 미용기기 업체들의 멀티플이 꽤 높아진 것 같은데, 미국 시장에 대한 기대 때문인지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미국에 진출해있는 인모드나 루트로닉의 PER이 15~25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미용기기 업체들의 멀티플이 지금보다 더 높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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