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매출 100%인 리액톡신이 판매정지 및 회수 조치 당했지만 집행정지 처분으로 영업 중이며, 소송 영향으로 22년 파마리서치바이오 이익 급감
2. 휴메딕스가 PN+리도카인이 주성분인 belPN을 21년 4Q 수출용으로 품목 허가 받고 22년 1월 탐색 임상시험 신청했으며, PN 관절강주사 하이엔주도 23년 출시 예정
3. 한국비엠아이를 상대로 PDRN 제조공법 특허 소송은 승소했으나, 제조방법 특허침해 금지 소송에서는 패소하여 후발주자들의 시장 진입 확대 전망
4. 22년 상반기 광고선전비가 증가하면서 판관비율 증가했지만 GPM이 좋아지면서 OPM은 21년과 비슷했으며, 하반기에는 21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판관비율 감소 전망
5. 22년 9월부터 콘쥬란의 플라스틱 주사기 용기 공급 이슈로 발생한 생산 차질이 해결되면서 3Q에 이연된 매출이 4Q에 인식되어 매출 크게 성장
GOOD
1. 국내 관절강내주사 시장은 17년 1,300억원 -> 21년 2,000억원으로 CAGR 11% 성장, 환자 수는 17년 220만명 -> 21년 263만명으로 CAGR 4% 성장해 환자당 투여횟수 증가 중
2. 20년부터 콘쥬란이 5회/6개월까지 급여 적용되면서 시술비가 20만원 -> 4.5만원으로 감소해 3회/6개월까지 급여 적용되고 시술비가 6~7천원인 HA보다 경쟁력 보유
3. 콘쥬란은 SK케미칼을 통해 대형/종합병원으로 진출하고 유한양행/대원제약 OEM 납품을 통해 관절강내주사 시술 내 비중이 20년 3.7% -> 21년 4.6% -> 22년 6%로 성장
4. 국내 필러 시장은 22년 1,200억원 -> 26년 2,000억원으로 CAGR 9% 성장 전망되지만, 30~40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치열한 시장이라 해외 시장으로 확대 필요
5. 글로벌 안면미용시장은 21년 117억 달러 -> 29년 250억 달러로 CAGR 10% 성장 전망, 리쥬란은 20년부터 수출해 실적(비중)이 21년 100억원(7%) -> 22년 200억원(9%)로 성장
6. 리쥬란HB Plus는 풀 페이스(2cc) 기준 1회 시술가가 40~50만원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이며 2회 시술이 필요해 매출/이익 향상 중
7. 리쥬란 코스메틱이 22년 5월 올리브영에 입점하면서 화장품 매출이 22년 크게 성장했으며, 23년에도 대형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YoY 30% 이상 성장 전망
8. 국내 보톨리늄 톡신 시장은 약 1,500억원이며, 보톨리늄 톡신 리앤톡스를 21년 12월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을 완료해 22년 말~23년 상반기 승인 획득 전망
PRICE
1. PSR, POR, PER,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https://blog.naver.com/chany2do
3. https://blog.naver.com/ad2021
4. 2023년 목표주가 (H) 117,000원 (M) 91,000원 (L) 65,000원
5. 2024년 목표주가 (H) 143,000원 (M) 111,000원 (L) 79,000원
22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 22년 4Q 매출액 560.24억원, 영업이익 184.01억원, 순이익 56.39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YoY +33.24%, +45.6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YoY -42.55% 감소
- OPM은 32.85%로 21년 4Q 30.04%보다 증가했지만, NPM은 10.07%로 21년 4Q 23.35%보다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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