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 요약
포푸리 | 시장 | ||||||
구분 | 손익 | 손익률 | 구분 | 손익률 | |||
일반계좌 | +1,532,861 | +1.61% | KOSPI | +3.02% | |||
연금저축계좌 | +236,560 | +4.70% | S&P500 | +0.25% | |||
5월 합계 | +1,769,421 | +1.29% | NASDAQ | +5.80% |
• 일반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테이팩스 | - | - | - | -306,456 | -8.72% | 전량매도 |
F&F | 58 | 138,425 | 129,400 | -671,433 | -8.23% | |
리노공업 | 43 | 137,817 | 129,700 | -167,365 | -2.92% | |
신흥에스이씨 | 61 | 49,492 | 46,200 | -100,449 | -3.45% | |
에스티팜 | 64 | 94,641 | 86,300 | +466,246 | +9.24% | |
바텍 | 215 | 32,683 | 34,250 | -911,882 | -11.04% | |
클래시스 | 420 | 16,726 | 26,100 | +1,005,954 | +10.13% | |
제이시스메디칼 | 355 | 8,403 | 9,100 | +166,516 | +5.45% | |
루트로닉 | 53 | 18,956 | 27,000 | +58,173 | +4.25% | |
파마리서치 | 147 | 68,100 | 114,700 | +2,009,803 | +13.56% | |
인터로조 | 33 | 29,722 | 34,700 | -29,641 | -2.53% | |
더네이쳐홀딩스 | 316 | 28,524 | 25,950 | -645,863 | -7.32% | 추가매수 |
에스제이그룹 | 62 | 16,167 | 13,140 | -68,054 | -7.72% |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615 | 4,889 | 5,180 | +235,779 | +8.01% | 추가매수 |
INMD | 47 | -264.61 | -15.11% | |||
합계 | +1,532,861 | +1.61% |
• 연금저축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ACE 미국S&P500 | 106 | 12,059 | 14,055 | +9,250 | +0.62% | 추가매수 |
KBSTAR 미국나스닥100 | 231 | 11,717 | 14,090 | +237.055 | +7.86% | 추가매수 |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 26 | 11,125 | 9,110 | +3,770 | +1.62% | |
TIGER 차이나전기차 | 17 | 17,226 | 10,280 | -13,515 | -7.18% | |
합계 | +236,560 | +4.70% |
추가 매수
-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곤잘레스 등 의류 라이센스 기업. 23년은 중국, 대만, 호주 등 해외 진출 확장의 원년. 신규 브랜드 출시 및 해외 진출에 따른 상품 매입액 증가로 1Q 수익성 악화. 여행용 가방은 코로나 19 엔데믹 수혜.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운영 기업. 사업다악화 정리에 따른 수익성 개선. 단가 인상 및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해 매출 확대.
- ACE 미국S&P500, KBSTAR 미국나스닥100: 매월 적립식 투자 중.
전량 매도
- 테이팩스: 2차전지 테이프, 유니랩 등 영위 기업. 원통형 전지용 테이프 시장에서 독과점적 점유율 유지. 1분기 매출/이익 악화에 따른 목표주가 하락으로 전량 매도.
투자일기
4월에 뛰어났던 수익률이 감소하면서 5월에는 시장보다 부진한 수익률을 또다시 기록했다. 보유 중인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는데, 운이 좋게도 비중이 큰 파마리서치, 클래시스가 4월에 이어 뛰어난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는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5월에는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테이팩스를 매도한 금액으로 매수를 진행하다보니 현금비중이 4월 24.1% → 5월 25.7%로 늘어났다. 관심종목으로 30개 내외를 팔로우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내가 매수할 수 있는 가격보다 높은 주가를 보이고 있다. 의류 기업들이 수개월째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면서 매수 가격대에 있어 천천히 매수를 하고 있는데, 어느덧 4개 종목의 비중이 14.2%에 다다르고 있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의류기업들의 매출/이익이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가 오면서 매출/이익이 감소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경기가 회복되면 해외 진출 효과가 가시화되지 않을까 싶다.
올들어 두번째로 전량 매도를 한 기업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테이팩스를 손절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2차전지 테이프 매출 중 전동공구향 매출이 예상보다 큰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처음 매수를 했을 때는 2자전지 테이프 매출은 대부분 전기차용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팔로우를 하면서 전동공구향 매출이 큰 것을 알게되었다. 정확한 매출 비중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이번 1분기 실적을 봤을 때는 작지 않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2년 매출이 약 1,800억원인 상황에서 올해말 2개 라인이 증설되면 1,600억원 규모의 CAPA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가 회복되거나 2차전지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아이디어가 잘못되었고, 목표주가도 하락으며, 의류기업들이 실적/주가 측면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전량 매도를 진행했다. 보유 비중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전량 매도를 할 수 있는 이유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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