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21년 3분기부터 물류비용 증가로 판관비율이 8~9% -> 11~12%로 증가하고 하드캡슐 수출이 감소하여 매출/수익성 악화
2. 운임비용이 22년 1월 피크를 찍고 하락하고 있어 22년 하반기부터는 매출/수익성 회복 전망
GOOD
1. 하드캡슐 부문은 국내 95%, 글로벌 6~7%로 시장점유율 3위 사업자로 베트남공장 증설을 통해 시장점유율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소프트캡슐도 국내 30% 이상 점유 중
2.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하드캡슐/건강기능식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젤라틴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 비중 증가 중
3. 젤텍의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서 22년 매출이 약 10% 성장할 전망이며, 신규 출시한 식물성 단백질 퍼프는 최대 연 200~300억원 규모로 성장 예상
4. 미국, 베트남 법인의 성장이 좋으나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 법인의 성장률은 전망보다 낮아졌으며, 코로나로 건설 지연된 베트남 법인 10대 증설은 23년 상반기에 완료될 전망
5. 12년 투자한 오송공자의 감가상각기간 10년이 도래해 5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 발생 예정
PRICE
1. POR, PER > PSR, PBR이 주가 잘 설명하는 듯
2. 22.02.03일 오창사업장의 액상 및 젤리 부문은 서흥 헬스케어로 분할 공시
3. https://blog.naver.com/syprus
4. https://blog.naver.com/sputnike20
5. 2022년 목표주가 (H) 53,800원 (M) 41,600원 (L) 29,400원
6. 2023년 목표주가 (H) 60,600원 (M) 46,800원 (L) 33,000원
22년 1분기 보고서
• 22년 1Q 매출 1,638.56억원, 영업이익 179.58억원, 순이익 134.23억원 공시
- 매출액은 YoY +0.0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20.26%, -24.20% 감소
- OPM, NPM은 각각 10.96%, 8.19%로 21년 1Q 13.75%, 10.81%보다 감소
- 21년 3Q부터 물류비용이 증가하여 판관비 증가 및 영업이익/순이익 훼손
• 매출의 약 40%, 15%를 차지하는 건강기능식품 내수, 젤라틴 수출이 각각 YoY -6.64% 감소, +38.02% 증가
- 하드캡슐 수출이 YoY -16.82% 감소하여 매출 비중이 21년 1Q 18.98% → 22년 1Q 15.79% 감소
22년 매출/이익 추정
• 22년 매출액 6,265.69억원, 영업이익 696.03억원, 순이익 536.89억원 추정
- 22년 1분기 매출액 비중은 26.15%로 추정
- 22년 OPM, NPM은 각각 11.11%, 8.57%로 1분기 10.96%, 8.19%와 비슷
구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1분기 매출액 | 163,839,064,496 | 143,031,127,398 | 117,792,027,654 |
연간 매출액 | 596,733,152,009 | 553,012,153,653 | 460,728,389,318 |
1분기 매출액 비중 | 27.46% | 25.86% | 25.57% |
매출액과 재고자산
• 1분기 래깅한 재고자산과 매출액의 상관계수는 0.86
- 서흥의 22년 2분기 매출액은 매출액/재고자산을 90%로 가정하여 1,661.91억원으로 추정
구분 | 매출액/재고자산 (단위: %) | ||
80 | 90 | 100 | |
2분기 매출액 | 147,725,145,047 | 166,190,788,178 | 184,656,43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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