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F&F그룹은 빅토리아콘텐츠에 이어 추가 투자를 진행할 콘텐츠 제작사를 물색 중이며, 이익 및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제작사들이 많아 좋은 다각화인지 모르겠음
GOOD
1. MLB의 중국 매장수는 21년 496개 -> 22년 860개 -> 23년 1,130개로 증가할 전망이며, 매장당 평균 매출(소매)은 15억원 수준으로 추정
2. FILA의 중국 매장수는 18년 1,652개 -> 19년 1,951개 -> 20년 2,006개로 증가했었으며, 매장당 평균 매출(소매)도 18년 8.47억원 -> 19년 12.81억원 -> 20년 14.96억원으로 증가
3. 중국 수출건은 도매 사업으로 1분기 먼저 제품이 출하되며, 지급수수료와 임대료 부담이 없어 중국 수출액이 늘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4. Discovery는 21년 매출 4,407억원으로 1위 노스페이스(4,920억원)와 격차 축소 중이며, 키즈 단독 매장이 22년 1Q 1개 -> 2Q 4개 -> 3Q 13개로 증가
5. 21년 테일러메이드(글로벌 3위 골프용품), 22년 세르지오타키니(글로벌 3위 테니스의류)를 인수해 브랜드 다각화 중이며, 테일러메이드 실적은 23년 상장 후 반영될 예정
PRICE
1. 상장한지 얼마 안되서 PSR, PGPR, POR, PER,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1 -> 4분기로 갈수록 성수기
3. 2022년 목표주가 (H) 190,000원 (M) 154,000원 (L) 119,000원
4. 2023년 목표주가 (H) 231,000원 (M) 188,000원 (L) 145,000원
22년 3분기 보고서
• 22년 3Q 매출액 4,416.82억원, 영업이익 1,383.76억원, 순이익 1,099.33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34.29%, +44.52%, +54.61% 증가
- OPM, NPM은 각각 31.33%, 24.89%로 21년 3Q 29.11%, 21.62%보다 증가
• 매출의 약 30%, 100%를 차지하는 제품(수출), 제품(내수)는 각각 YoY +123.16%, +135.23% 증가
• 매출의 약 60%, 35%를 차지하는 국내, 중국이 각각 YoY +111.35%, +196.78% 증가
• 지급수수료의 매출 비중이 21년 3Q 32.35% → 22년 3Q 27.79%로 감소하면서 판관비율이 21년 3Q 46.18% → 22년 3Q 41.31%로 감소
22년 매출/이익 추정
• 22년 매출액 1조 9,061.51억원, 영업이익 5,808.30억원, 순이익 4,290.62억원 추정
- 22년 3Q 누적 매출액 비중은 65.59%로 추정
- 22년 OPM, NPM은 각각 30.47%, 22.51%로 22년 3Q 누적 29.43%, 22.07%보다 증가할 것으로 추정
구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3Q 누적 매출액 | 526,019,489,237 | - | - |
연간 매출액 | 1,089,172,086,930 | - | - |
3Q 누적 매출액 비중 | 48.30% | - | - |
네이버 검색량
• 11월 F&F 관련 검색량은 107.28로 YoY -17.40%, QoQ -31.51% 감소 (검색량: MLB, DISCOVERY)
- F&F의 22년 4Q 매출액은 매출액/검색량 150%, 1M 검색량 비중 70% 가정하여 5,655.50억원으로 추정
- 동일하게 가정 시, F&F의 22년 매출액은 1조 8,158억원으로 추정
구분 | 매출액/검색량 (단위: %) | |||
130 | 140 | 150 | ||
1~2M 검색량 비중 (단위: %) |
60 | 571.83 | 615.82 | 659.81 |
65 | 527.84 | 568.45 | 609.05 | |
70 | 490.14 | 527.84 | 56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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