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 일반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테이팩스 | 64 | 62,153 | 55,000 | -383,212 | -9.84% | |
F&F | 58 | 138,449 | 141,000 | +86,825 | +1.08% | |
리노공업 | 43 | 137,825 | 133,600 | -416,246 | -6.77% | |
신흥에스이씨 | 61 | 49,496 | 47,850 | -216,107 | -6.91% | |
에스티팜 | 64 | 94,626 | 79,000 | +319,350 | +6.76% | |
바텍 | 215 | 32,691 | 38,500 | +1,287,370 | +18.46% | |
클래시스 | 420 | 16,721 | 23,700 | +817,332 | +8.97% | |
제이시스메디칼 | 355 | 8,402 | 8,630 | +7,086 | +0.23% | |
루트로닉 | 53 | 18,953 | 25,900 | +26,447 | +1.97% | |
파마리서치 | 147 | 68,072 | 101,000 | +4,369,000 | +41.82% | 추가매수 |
인터로조 | 33 | 978,450 | 1,172,382 | +186,067 | +18.86% | |
더네이쳐홀딩스 | 278 | 28,852 | 28,250 | -85,840 | -1.08% | 추가매수 |
에스제이그룹 | 62 | 16,169 | 14,240 | -55,688 | -5.94% |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200 | 5,020 | 4,735 | -56,984 | -5.69% | 신규매수 |
INMD | 47 | 33.6080 | 37.2600 | +249.10 | +16.58% | |
합계 | +5,885,400 | +8.69% |
• 연금저축계좌
종목명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손익 | 손익률 | 비고 |
ACE 미국S&P500 | 103 | 12,006 | 13,970 | +60,745 | +4.41% | 추가매수 |
KBSTAR 미국나스닥100 | 226 | 11,673 | 13,050 | +111,870 | +3.94% | |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 26 | 11,125 | 8,965 | -7,150 | -2.98% | |
TIGER 차이나전기차 | 17 | 17,226 | 11,075 | -6,750 | -3.46% | 추가매수 |
합계 | +158,715 | +3.33% |
• 종합
구분 | 손익 | 손익률 | |||
4월 | +6,677,358 | +5.27% | |||
KOSPI | +1.00% | ||||
S&P500 | +1.46% |
신규 매수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사업다악화였던 젤라또팩토리 매각 및 BRX 피트니스 연결제외를 통해 수익성 개선. 국내 오프라인 매장수 증가 및 일본, 중국 중심 해외 진출 확대 추진.
추가 매수
- 파마리서치: 리쥬란, 콘쥬란 등 PRDN/PN 의료기기 기업. 리쥬란의 브랜드 파워 기반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 확장. 태국 진출 가시화로 해외 매출 비중 상승 전망. 파마리서치바이오의 톡신 매출 정상화 및 국내 품목 허가 기대.
-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곤잘레스 등 의류 라이센스 기업. 중국 베이징 1호 매장 출점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 ACE 미국S&P500, TIGER 차이나전기차: 매월 적립식 투자 중.
투자일기
4월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장보다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운이 좋게도 비중이 큰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바텍의 수익률이 괜찮은 덕분이다. 여전히 올해 누적으로는 시장보다 수익률이 좋지 않은데, 4월의 행운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좋겠다.
'Sell in May'라는 격언처럼 3월부터 상승하던 시장은 4월말부터 여러 이슈로 흔들리는 모양이다. 3월에 썼듯이 분할매수를 지속 중인데, 27%였던 현금 비중은 일부 종목 매수와 보유 종목의 가격 상승으로 24%까지 감소했다. 1분기처럼 시장이 급반등을 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현금비중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올해들어 의류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하면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둔화되었고,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실적 부진이 당연하기 때문에 주가도 이를 반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해외 진출에 성공한다면 멀티플의 제한 요인이던 내수 시장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매출과 주가의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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