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경기 둔화로 인한 TV 수요 감소와 주요 고객사의 판가 인하 요구로 전자부품 사업부문의 매출/이익 감소
2. 삼성 의존도가 15년 90% -> 20년 71% -> 22년 62%로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높으며, ESL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23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
GOOD
1. ESL 시장은 20년 7억 7,910만 달러 -> 25년 20억 3,680만달러로 CAGR +21.19% 성장 전망되며, 시장 침투율이 7%(유럽 20%, 아시아 5%, 중국 2%, 미국 1%)에 불과
2. ESL 시장의 글로벌 1, 3위인 SES Imagotag, PRICER의 점유율은 20년 40%, 22% -> 21년 41%, 18% -> 22년 40%, 14% -> 23년 35%, 12%로 감소 중
3. ESL 글로벌 2위인 솔루엠은 ESL 시장 점유율이 20년 12% -> 21년 16% -> 22년 21% -> 23년 30%로 성장 전망되며 25년까지 글로벌 1위 달성 목표
4. ESL 수주잔고는 21년 1.2조원 -> 22년 1.6조원 -> 23년 3Q 1.6조원으로 증가 중이며, ESL 매출은 22년 3,546억원 -> 23년 8,033억원 -> 24년 9,536억원으로 증가 전망
‘세계 1위’ 넘보는 K기업…전세계 마트서 러브콜 쏟아지는 비결은 - 매일경제
전자부품 제조업체 솔루엠 전자종이로 판매정보 표시 AI 접목해 재고 관리 가능 속도 높이고 전력소모 최소화 자체근거리 무선통신기술 확보 2025년 글로벌 시장 4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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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기차 충전기 파워모듈 시장은 22~25년 CAGR +33.5% 성장하여 3조원 될 전망. 23년 10월 고속 충전용 30kW 파워모듈의 CE/KC인증을 획득했으며 23년 내 UL 인증 획득 예정
[헬로티 HelloT] 솔루엠,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 CE 인증...신사업 글로벌 판로 열리나
고장 식별 쉽고 뛰어난 내열성 특징…’중국산 대체’ 수혜 기대 멕시코 공장 완공 앞둬, 유럽과 미주 시장 공략 본격화 솔루엠이 전기차 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 모듈(PSU)에 대해 CE인증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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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차량용 HUD 사업 진출… EV 충전 솔루션과 시너지 기대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솔루엠이 가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를 전장 영역으로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솔루엠은 미국 소재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 기업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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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기차 충전용 파워모듈은 국내 2개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24년 1Q 가동될 약 1조원 CAPA의 멕시코 공장에서 전기차 충전용 파워 모듈과 LED 조명용 파워 모듈 양산 예정
솔루엠, 내년 초 멕시코 신공장 가동…“북미 대응 '파워모듈' 양산”
솔루엠이 내년 초 멕시코 신공장 증설을 마치고 가동에 나선다. 신사업으로 준비한 전기차 충전기용 전력 모듈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전력 모듈을 양산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솔루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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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5년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 목표
PRICE
1.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3>2, 4>1분기 순으로 성수기
3. https://blog.naver.com/gettmd
4. 2023년 목표주가 (H) 32,400원 (M) 24,700원 (L) 17,000원
5. 2024년 목표주가 (H) 42,100원 (M) 32,100원 (L) 22,100원
23년 3분기 보고서
• 23년 3Q 매출액 5,291.02억원, 영업이익 452.70억원, 순이익 352.15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13.20%, +88.93%, +50.11% 증가
- OPM, NPM은 각각 8.56%, 6.66%로 22년 3Q 5.13%, 5.02%보다 크게 증가
• ESL이 YoY +145.33% 증가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22.97% → 23년 3Q 44.11%로 증가
- 파워모듈이 YoY -6.43% 감소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73.55% → 23년 3Q 53.86%로 감소
• 국내, 구주가 각각 YoY +56.92%, +335.07% 증가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2.96%, 11.22% → 23년 3Q 3.64%, 38.21%로 증가
- 중국, 미국이 각각 YoY -49.79%, -4.52% 감소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11.90%, 43.30% → 23년 3Q 4.68%, 32.36%로 감소
- 베트남, 기타가 각각 YoY -13.81%, -10.21% 감소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14.43%, 16.18% → 23년 3Q 9.74%, 11.37%로 감소
• 운반비, 품질보증비가 각각 YoY -38.70%, -29.17% 감소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0.97%, 0.37% → 23년 3Q 0.47%, 0.21%로 감소
- 급여, 지급수수료가 YoY +30.55%, +203.58% 증가해 매출 비중이 22년 3Q 2.78%, 0.33% → 23년 3Q 2.85%, 0.78%로 증가
23년 매출/이익 추정
• 23년 매출액 2조 1,181.79억원, 영업이익 1,663.30억원, 순이익 1,277.54억원 추정
- 23년 3Q 매출액 비중은 평년보다 보수적인 77.06%로 추정
- 23년 OPM, NPM은 각각 7.85%, 6.03%로 22년 3Q 8.56%, 7.07%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
| 구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3Q 매출액 | 1,277,509,208,300 | 819,549,543,774 | 812,097,884,190 | - |
| 연간 매출액 | 1,694,543,907,800 | 1,153,250,200,869 | 1,076,474,322,659 | - |
| 3Q 매출액 비중 | 75.39% | 71.06% | 7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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