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22년 3Q부터 재고자산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23년 1Q부터 가동률을 떨어뜨리면서 23년 1Q 1,000톤(3개월치) -> 23년 2Q 540톤(1.5개월치) -> 23년 3Q 562톤으로 정상화
2. 아이폰의 설계 변경으로 방열시트 채택 면적이 감소하여 방열시트 매출 회복 부진하며, 전방산업의 7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수요는 24년 2분기부터 회복 전망
3. 24년 출시될 OLED 아이패드는 PI 기판이 적용되는 아이폰과 달리 유리 기판이 적용될 예정으로 PI첨단소재의 수혜가 제한적일 예정
GOOD
1. 2014년부터 PI필름 판매량 기준 글로벌 1위이며, PI첨단소재의 매출액과 점유율 기준 PI필름 시장은 16년 6,485억원 -> 22년 8,803억원으로 CAGR 5.21% 성장
2. EV/배터리용 PI필름 시장은 매년 30% 성장 전망되며, 원통형이 각형보다 PI 사용량이 3배 많은데, 24년 IRA 효과와 CAPA 우위로 PI첨단소재의 성장률이 시장보다 클 것으로 전망
3. DMF 재활용 설비가 22년 3Q부터 정상 가동되면서 DMF 재활용 비중이 22년 상반기 37% -> 22년 3Q 70% -> 22년 4Q 80%로 증가
4. 23년 12월 EV 전용 PI필름 9호기의 증설이 완료되면서 연 CAPA가 5,250톤 -> 6,000톤으로 확대되어 KANEKA 4,000톤, Taimide 2,100톤보다 생산 경쟁력 보유
5. 23.6월~24.7월 간 154억원을 투자해 연 CAPA 3,000톤 규모의 EV 전용 PI 바니쉬 설비 증설 예정이며, 기존 CAPA 600톤은 디스플레이 전용으로 전환 예정
6. 27년까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5G, 반도체용 소재 매출 확대를 통해 매출 7,000억원(필름 5,500억원, 바니쉬/파우더 1,500억원) 달성 목표
7. PI필름 10호기 증설을 통해 CAPA를 22년 5,250톤 -> 27년 7,500톤으로 증설, 바니쉬도 증설을 통해 CAPA를 22년 600톤 -> 27년 6,600톤으로 증설 예정
기타
1. 아이폰 영향으로 3분기가 가장 성수기
주가
1. PSR,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23.12.1일 최대주주가 프랑스 화학 소재 업체 아케마로 변경되었으며, 아케마의 매수가격 기준으로 PI첨단소재의 가치는 1.85조원 수준
3. 2024년 목표주가 (H) 44,800원 (M) 34,600원 (L) 24,400원
4. 2025년 목표주가 (H) 49,200원 (M) 38,000원 (L) 26,900원
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 23년 4Q 매출액 503.97억원, 영업이익 3.79억원, 순이익 -6.99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4.65%, -96.80%, -109.29% 감소
- OPM, NPM은 각각 0.75%, -1.39%로 22년 3Q 20.05%, 19.31%보다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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