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1. 21년 하반기부터 해외법인 인력 채용으로 인건비/지급수수료가 증가했으며, 22~24년 LPGA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22년부터 광고선전비 증가
2. 22년부터 하반기마다 매출채권 회수가 어려운 거래선향 매출 취소로 인해 매출/이익이 급감했으며, 거래선 조정을 통해 900억원 수준으로 매출채권 감소 계획이나 지연 중
3. 매출채권 통제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은 22년 1,105억원 -> 23년 1,59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24년에는 매출채권 관리 강화와 함께 채용 제한 및 마케팅 절감 등 비용 통제 예정
GOOD
1.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20년 5.7조원 -> 31년 11조원으로 CAGR 7.5% 성장 전망되며, 글로벌 무치악 치료 시장은 20년 2.8조원이고 25년까지 CAGR 6.5% 성장 전망
2. 중국의 임플란트 식립수는 12년 18.3만개 -> 21년 500만개로 CAGR 39.2% 성장했으며, 1만명당 임플란트 식립수가 35개로 미국(80개), 독일(150개), 한국(500개)에 비해 부족
3. 22년 미국 나스닥 상장 덴탈 용품사 및 1위 DSO H사와 공급계약 체결해 26년 각각 1,180억원/600억원 매출 발생 전망
4. Straumann의 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DSO에서 시술되는 임플란트 비중은 21년 15% -> 25년 30%까지 상승 전망
기타
1. 1 -> 4분기로 갈수록 성수기
2. 24년 2월 중 에이치PE가 디오의 850억원 규모의 CB 인수해 지분 약 20%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인 나이스그룹과 공동경영 예정
주가
1. PSR, PBR 기준 목표주가 설정
2. 2024년 목표주가 (H) 38,600원 (M) 28,700원 (L) 18,700원
3. 2025년 목표주가 (H) 42,500원 (M) 31,500원 (L) 20,600원
참고자료
1. https://blog.naver.com/dionavi
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 23년 4Q 매출액 307.11원, 영업이익 -59.70억원, 순이익 -14.70억원 공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YoY +27.85%, +49.35%, +43.98% 증가
- OPM, NPM은 각각 -19.44%, -47.87%로 22년 4Q -49.07%, -109.25%보다 개선
• 미국, 중동이 각각 YoY +25.97%, +51.18% 증가해 매출 비중이 22년 8.16%, 11.94% → 23년 8.67%, 15.21%로 증가
- 국내가 YoY +8.26% 증가해 매출 비중이 22년 30.53% → 27.86%로 감소
- 중국이 YoY -20.14% 감소해 매출 비중이 22년 15.16% → 10.21%로 감소
수출입데이터
• 부산시 해운대구의 1월 디오 관련 수출액은 2,099천 달러로 YoY -6.84%, QoQ -60.61% 감소 (HS code: 90.21.29)
- 디오의 24년 1Q 매출액은 매출액/수출금액 260%, 1M 검색량 비중 20% 가정하여 300.16억원으로 추정
구분 (단위: 백만원) | 매출액/수출금액 (단위: %) | |||
200 | 250 | 300 | ||
1M 수출금액 비중 (단위: %) |
15 | 30,785 | 38,482 | 46,178 |
20 | 23,089 | 28,861 | 34,634 | |
25 | 18,471 | 23,089 | 27,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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