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목243 [포니버스 #234] 레이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글로벌 유통 인력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으로 급여가 크게 증가했으며, IDS 참가 및 에스테틱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광고선전비도 증가하여 23년 1H 영업이익 적자 발생 2. 23년 2Q 미국 서부지역 딜러를 북미 3위 치과 딜러사인 Burkhart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 거래선의 주문 약 40억원 취소 발생 3. 22년 4Q부터 매출채권이 급증하고, 22년 3Q부터 재고자산이 급증하여 23년 현금전환주기 악화 GOOD 1. 치과용 X-ray는 21년 10.2억달러 -> 28년 33.5억달러로 CAGR 18.6% 성장, 치과용 CBCT는 20년 3.9억달러 -> 28년 10.8억달러로 CAGR 13.4% 성장 전망 2. 치과용 CAD/CAM은 21년 18.3억달러 -> 28년 34.. 2024. 3. 13. [포니버스 #233] 바텍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덴탈 이미징으로 사업 영역이 한정되어 중장기적 경쟁력 감소 가능 2. 코로나19 동안 중국 내수 업체들의 성장으로 바텍의 M/S가 2위 -> 5위로 하락하여 중국향 매출이 23년 1Q 44억원, 2Q 59억원, 3Q 37억원, 4Q 32억원으로 지속 감소 3. 프리미엄 CT는 리스 구매 비중이 높은데, 미국의 리스 금리가 10%대로 높아져 수요에 부정적 영향. 가격을 인하하는 경쟁사와 달리 바텍은 워런티 연장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 GOOD 1. 글로벌 덴탈 이미지 장비 시장은 20년 21.67억달러 -> 28년 36.11억달러로 CAGR 6.59% 성장 전망되며, 구강외 엑스레이보다는 구강내 엑스레이/센서, CBCT 위주 성장 .. 2024. 3. 9. [포니버스 #232] 덴티움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선적이 원활하지 않아 매출이 지연되는 경우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23년 4Q에는 3Q에 지연된 물량이 인식되며 매출 크게 성장 GOOD 1.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20년 5.7조원 -> 31년 11조원으로 CAGR 7.5% 성장 전망되며, 임플란트 시장에서 국내 2위(16%), 중국 2위(25%), 글로벌 6위(5%) 유지 중 2. 중국의 임플란트 식립수는 12년 18.3만개 -> 21년 500만개로 CAGR 39.2% 성장했으며, 1만명당 임플란트 식립수가 35개로 미국(80개), 독일(150개), 한국(500개)에 비해 부족 3.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은 23년부터 VBP로 인해 가격은 약 20% 하락하였으나 판매량이 증가하며 매출은 성장.. 2024. 3. 6. [포니버스 #231] 디오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21년 하반기부터 해외법인 인력 채용으로 인건비/지급수수료가 증가했으며, 22~24년 LPGA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22년부터 광고선전비 증가 2. 22년부터 하반기마다 매출채권 회수가 어려운 거래선향 매출 취소로 인해 매출/이익이 급감했으며, 거래선 조정을 통해 900억원 수준으로 매출채권 감소 계획이나 지연 중 3. 매출채권 통제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은 22년 1,105억원 -> 23년 1,59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24년에는 매출채권 관리 강화와 함께 채용 제한 및 마케팅 절감 등 비용 통제 예정 GOOD 1.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20년 5.7조원 -> 31년 11조원으로 CAGR 7.5% 성장 전망되며, 글로벌 무치악 치료 시장은 20년 2.8조원이고 25년까지 CAGR 6.5.. 2024. 3. 4. [포니버스 #230] 이녹스첨단소재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전사 원재료 구매액에서 PI필름(from PI첨단소재)과 동박의 비중이 50% 이상으로 원재료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 크나 OLED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향 감소 중 2. IT/TV 수요 감소로 LGD 등 고객사의 가동률이 하락하여 22년 하반기부터 실적 부진했으나, 24년에는 고객사의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이 525만대로 YoY +26.5% 증가 예상 3. 23년 3Q LGD의 WOLED용 봉지재 내 75%에 달하던 점유율을 LG화학에 내주면서 30~40%로 감소했으나, 24년 1Q부터 60%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4. 23년 1Q부터 유형자산이 증가하면서 FCF가 적자 전환했으며, 21~22년 증가한 재고자산은 정상화 중이나 23년 2Q 매출채권 급증함 GOOD 1... 2024. 3. 2. [포니버스 #229] LX세미콘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매출 비중이 약 5%인 LGD의 LCD TV 패널은 사업 철수 예정으로 국내 7세대 라인과 중국 광저우 8.5세대 라인 일부 가동 중단 후 24년 완전 철수 예정 2. 23년까지 애플향 DDI는 삼성전자와 LX세미콘(LGD/BOE 독점 공급)만 공급했지만, Novatek이 24년부터 LGD, 25년부터 BOE를 통해 공급하면서 점유율 경쟁 심화 예정 3. 23년 3Q LGD, BOE의 아이폰15향 P-OLED 패널 품질 이슈로 생산 지연되어 모바일 DDI 출하량 부진했으나, 4Q에 P-OLED 출하가 회복되며 실적 서프라이즈 달성 4. 23년 재고자산을 YoY -30% 줄였지만 여전히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으며, 23년 4Q 매출채권이 크게 증가 GOOD 1. DDI 시장은 21년 119.. 2024. 2. 26. [포니버스 #228] NAVER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서치플랫폼 1. 경기 둔화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22년 4Q부터 YoY 감소 중이지만, 검색 광고 매출이 선방하면서 23년 서치플랫폼 매출 소폭 성장 2. 24년 1월 나이키와 AI를 결합한 신규 광고 상품 CLOVA for AD 파일럿 테스트 결과 기존 광고 대비 CTR이 20% 높았고 대화를 나눈 후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가 30%에 달했음 3. 12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여 트위치 코리아 사업 철수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치지직을 통해 단가가 높은 동영상 광고 증가 예상 커머스 1. 23년 10월부터 1.5%, 2%의 수수료를 부과한 도착보장, 패키지솔루션 서비스는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의 40%가 이용 대상으로 추정되며, 24년 중개수수료 매출 1,000억원 증가 예상 .. 2024. 2. 19. [포니버스 #227] 아프리카TV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Best/Partner BJ의 별풍선 기여도가 늘어나면서 수수료율이 30% 후반 -> 30% 초반까지 떨어지고 있으며, 순매출로 인식하고 있어 별풍선 거래액에 비해 매출 증가는 제한적 2. 지급수수료와 컨텐츠제작비가 높아 마진율이 낮은 컨텐츠형 광고 중심 성장으로 방향성이 전환되며 수익성은 중장기적으로 감소 전망 3. 22년부터 광고 매출 목표가 1,000억원이었으나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24년에는 광고 매출 1,000억원 달성 목표 GOOD 1. 트위치가 24.02.27일 국내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트위치 스트리머/유저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TOP50 스트리머 중 67%가 아프라카TV, 10%가 치지직으로 이동 아프리카TV 역대 최대실적에 스트리머 3000명 유입 - 미디어오늘.. 2024. 2. 17. [포니버스 #226] 클래시스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RISK 1. 고금리로 인해 100% 선수금을 주던 대리점들의 선투자가 어려워지면서 23년 1Q부터 매출채권이 급증하여 매출채권회전율이 크게 감소 GOOD 1.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 시장은 22년 5.6조달러 -> 28년 11.2조달러로 CAGR 12.1% 성장, HIFU 장비 시장은 22년 4.57억달러 -> 27년 6.43억달러로 CAGR 7% 성장 전망 2. 14년 출시된 슈링크는 국내 누적 3,700대 판매했으며, 21년 출시된 슈링크 유니버스는 5~7년인 교체 시기와 맞물려 국내 누적 1,600대 판매하여 국내 HIFU 시장의 55% 점유 3. 슈링크 유니버스의 국내 판매량은 연 500대 수준이 목표이며, 23년 1H 100대/분기 -> 23년 3Q 150대/분기 판매하며 판매량 성장 중 4. .. 2024. 2. 16. [포니버스 #225] 파마리서치_23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관절강 1. 국내 관절강내주사 환자는 17년 220만명 -> 21년 263만명으로 CAGR 4% 성장했으나, 투여횟수가 증가하며 시장은 17년 1,300억원 -> 21년 2,000억원으로 CAGR 11% 성장 2. 20년부터 콘쥬란이 5회/6개월까지 급여 적용되면서 시술비가 20만원 -> 4.5만원으로 감소해 3회/6개월까지 급여 적용되고 시술비가 6~7천원인 HA보다 경쟁력 보유 3. 24년 1월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80% -> 90%로 인상되면서 콘쥬란 매출에 타격 전망 관절염 통증 줄이는 ‘연어 주사’ 건강보험 혜택 축소 관절염 통증 줄이는 연어 주사 건강보험 혜택 축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인부담률 80%에서 90%로 인상 biz.chosun.com 피부미용 1. 국내.. 2024. 2. 14. 이전 1 2 3 4 5 ··· 25 다음 반응형